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국어 영역/출제된 독서 소재 (문단 편집) == 고난도 지문 목록 == 아래 목록들은 보편적으로 대부분의 수험생들에게 내용 또는 문제가 어렵다고 평가 받은 지문들이다. * 2004학년도 수능 - 양자역학 지문(출제 오류 가능성 제기됨, '''오류 가능성 높음''') [* 너무 오래 지난 일이라 인정은 당연히 불가능하지만 이건 오류이다. '운동량' 단어를 전부 '[[스핀(물리학)|스핀]]' 또는 '스핀 [[각운동량]]'으로 바꾸면 모를까... 거기다 45번, 46번에 나온 양자 얽힘 문제는 그냥 문제 자체가 [[개소리]]나 다름없어, '''출제자들이 개념을 잘못 이해했다'''고 생각될 정도.[[https://orbi.kr/00029168798|참고]] 이 시절 국어 영역은 이런 오류가 종종 일어나곤 했으며, 현재에 저런 식으로 내면 정말 엄청난 비판을 받고 정답 없음 처리되었을 것이다.] * 2005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생물 다양성 지문, 자격루(물시계) 지문 * 2006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TRIZ(트리즈) 지문 * 2008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탁월함 지문, 예술과 감정 연관성 지문 * 2008학년도 수능 - 할인율 지문 * 2009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신기루 지문, 연민 지문, '''도량형 지문''', 조세 전가 지문(보기 문제) * 2009학년도 수능 - 공룡 발자국 지문, 동영상 압축 지문 *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전부 * 2010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전부 * 2010학년도 수능 - 신뢰도 지문 * 2011학년도 수능 - 두더지(중세국어/합성어) 지문 * 2012학년도 수능 - 비트켄슈타인 전기 철학 지문 * 2013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하드 디스크 스케줄링 지문 * 2013학년도 수능 - 이상기체 지문[* [[화학2]]를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유리하다. 물론, 화학2 선택자가 수능에서 적긴 했지만, 그래도 전체의 5%에 해당하는 3만명은 가볍게 넘겼으며, 무엇보다 '''대부분의 이과생들이 학교에서 화학2를 배웠다.'''] * 2014학년도 수능 예비시행 - 데카르트 지문(B형), GPS 지문 (1, A형) * 2014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길찾기 지문(A형), CT 지문(A형, 세 번째 보기 문제), 각운동량 지문(B형) * 2014학년도 수능 - CD 드라이브 지문(A형), 전향력 지문(B형)[* [[지구과학2]]를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유리하지만, B형 응시생들은 대부분 문과생들이며, 2014학년도 이후 탐구과목 최대 선택 가능수가 2과목으로 줄어들어 A형에 이 지문이 나와도 유리한 사람은 적었을 것이다.] * 2015학년도 수능 - 신채호 지문(B형), 슈퍼문 지문(B형)[* [[지구과학1]]을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유리하지만, B형 응시생들은 대부분 문과생들이다.] *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항암제 지문(B형) * 2016학년도 수능 - 기판력 지문(공통)[* A형 30번, B형 28번으로 출제된 어휘 문제가 정답률이 50% 내외일 정도로 어려웠다.], 종단속도 지문(B형)[* [[물리1]]을 공부한 수험생에게는 다소 유리하지만, B형 응시생들은 대부분 문과생들이다. 특히 <보기>가 있는 구체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는 엄청난 정보량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비교를 해야 하는 '''비교형 문제의 최종 보스'''이다.] * 2017학년도(2016년) 이후 평가원 기출 지문 대부분 *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퍼셉트론 인공신경망 지문, 음악의 협화도 주파수 지문[* 지문 정보량이 역대 평가원 기출 지문 중 TOP 5에 들 정도로 방대하다.] *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칼로릭 열역학 지문(3점 보기 문제), '''사단 법인격 부인론 지문'''[* 이 지문의 문제 중 하나의 정답 선지는 '''지문상 근거 없이 생추론을 해야 한다!'''] * '''2017학년도 수능 - 전부 (논리실증주의자 포퍼와 콰인, 반추동물, 보험)''' *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DNS 스푸핑 지문, (통화) 정책 효과 지문 *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양자역학/거짓말쟁이 문장 지문 * 2018학년도 수능 - '''오버슈팅 지문''', 부호화 지문 *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'''LFIA 키트 지문''' *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CDS 프리미엄 지문(세 번째 문제) * '''2019학년도 수능 - 전부''' (법 계약 지문,'''뉴턴 만유인력 31번'''[* 그나마 이 지문은 지문 정보량이 역대 1위 수준으로 '''가장 많은''' 것이지, 문제의 경우 31번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평이하게 나왔다.--이마저도 물리1이나 지구과학1을 배웠다면 31번도 쉽게 뚫린다.-- 그러나 지문 수준을 보았을 때, 과연 시험장에서 문제가 평이한 수준으로 받아졌을까?], '''가능세계'''[* 지문 정보량도 많고, 함정 선지도 많았다.](문제 오류 가능성 있음)) *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거시/미시 건전성 지문, 미토콘드리아/생물 개체성 지문[* 41번 문제의 경우 정답률이 13%에 불과하다.] *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'''소유/점유 지문'''[* 역대 평가원 법 지문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지만, 그만큼 정말 중요하며 잘 만들어진 지문이다. 따라서 학생들과 국어강사들에게 현재까지도 자주 회자되고 있는 지문 중 하나이다. ] [* 30번 문제를 정확히 풀기 위해서는 계약 관계도를 여러 개 그려야 했을 정도였다.], 위치 측정 지문 * 2020학년도 수능 - '''BIS 지문''', 장기 이식과 레트로 바이러스 지문 *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영상 안정화 기술, 특허권과 디지털세 *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예술의 정의, 행정입법 지문 * 2021학년도 수능 - 3D 합성 영상, '''예약 지문'''[* 지문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요구된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법 지문이었다. 보통 국어강사들은 2020년 9평 점유/소유 지문과 함께 평가원 기준 가장 어려운 법 지문으로 손꼽는다. ] * 2022학년도 예시문항[* 처음부터 예비시행을 시행할 목적이 아니고 단순히 예시문항만 공개되어 객관적 지표가 사실상 없으나, 문제와 지문의 난이도로 추정함.] - 동일론과 이원론[* 지문 정보량은 많지 않은 편이나, 지문과 문제가 추상적이라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다. 지문의 정보량이 2배는 되는 같은 시험의 예술+인문 융합 지문이 압도적으로 쉽다고 느껴질 정도다.], '''충전기-충전지 지문''' *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PCR 지문[* [[생명과학2]]를 공부한 수험생한테는 약간 반가웠겠지만... '''전혀 유리하지 않다.''' 정보량도 적지 않고 난이도도 높았던 것은 물론, 대부분 이 지문까지 풀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까지 겹친 결과 이 지문의 문제들은 모두 정답률이 낮다.], 과정이론-재이론 지문 * 2022학년도 수능 - 독서론을 제외한 모든 지문('''헤겔의 변증법'''[* 흔히 국어강사와 학생들 사이에서 헤겔지문이라고 불리는 매우 악명높은 지문이다. 평가원이 출제한 역대 철학지문 중 난이도로는 세 손가락안에 꼽히며, 수능 첫 시간, 그것도 첫 지문에 이러한 지문이 나왔기에 많은 수험생들에게 한숨과 눈물을 선물하였다. ] '''브레턴 우즈 체제'''[* 평가원이 역대 출제했던 경제지문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 지문이다. 특히 경제 지문에 있어서만큼은 배경지식이 상당히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문이었다. ] [* 특히 13번 보기 문제의 경우, 경제학 전공자들도 풀기 어려운 역대급 문제다. ], 전방 주시 카메라[* 안타까운 것은, 첫 지문이 독서론으로 등장한 이후에 두 지문이 이어서 등장하면서 지문을 순서대로 푸는 수험생이었다면 마지막에 위치한 그나마 선선했던 지문을 풀 시간이 많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다.] [* 물론 앞의 두 지문 난이도가 극악이어서 그렇지, 이 지문 자체도 상당히 난이도가 높았다. 당시 수능 오답률 1위 문제도 이 지문에서 출제되었다. ]) *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- 혈병과 비타민K 지문[* 정보량이 매우 많지만 잘 정리해 나간다면 크게 어려움을 느끼진 않았을 것이다.], 이중차분법 지문[* 이 시험에서 가장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던 지문이다. ][* 전체적으로 2022수능의 독서 지문들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, 다행이라면 필요한 부분은 설명을 해줬으며, EBS 독서에서 나온 지식을 모르면 못풀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.] *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유류분 지문, 인터넷 검색엔진 지문 * 2023학년도 수능 - 법의 불확정성 지문[* 까다로운 지문이었지만 역대 어려웠다고 평가받는 법지문( 2020년도 9평 소유/점유 지문, 2021년도 수능 예약 지문)에 비하면 훨씬 수월했다. ] [* 1년 전 2022 수능과 비교를 해본다면, 비슷한 분야인 브레턴우즈 체제 지문보다도 훨씬 쉬웠다. 게다가 첫번째 지문(유서 지문)이 워낙 물로켓이었어서 학생들이 크게 어렵게 느끼진 않았을 것이다. ], 기초 대사량 지문[* 무려 9년만에 나온 '''수학''' 지문이다. 또한 이번에도 EBS 지문이 연계되어 나왔는데, 개념을 모르면 못풀 수준으로 지문이 불친절하게 적히진 않았으나 EBS 교재에선 사회 제재로 등장했던 최소 제곱법이 수학+과학과 엮여, 사실상 '''융합'''지문으로 등장했다.] * 2024학년도 9월 모의평가 - 신분제 개혁론 지문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비문학, version=99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